스미스 차트
1. 무엇을 그린 그림인가
섹션 제목: “1. 무엇을 그린 그림인가”스미스 차트는 반사 계수 평면 위에 정규화 임피던스(impedance)의 격자를 겹쳐 그린 것이다.
Γ = ( Z_L − Z₀ ) / ( Z_L + Z₀ ) 반사 계수z = Z_L / Z₀ 정규화 임피던스두 관계를 뒤집으면 z = (1+Γ)/(1−Γ) 이고, 이 대응이 임피던스 평면의 직선 격자를 반사 계수
평면의 원으로 옮긴다.
| 차트 위의 자리 | 임피던스 |
|---|---|
| 중심 | z = 1 — 완전 정합 |
| 맨 왼쪽 | z = 0 — 단락 |
| 맨 오른쪽 | z = ∞ — 개방 |
| 가로 중심선 | 순수 저항 |
| 위쪽 반 | 유도성 — 리액턴스가 양수 |
| 아래쪽 반 | 용량성 — 리액턴스가 음수 |
중심에서 멀수록 반사가 크다. 중심을 기준으로 한 거리가 곧 |Γ| 이고, 같은 거리의 원이 같은
VSWR 을 나타낸다.
2. 두 격자
섹션 제목: “2. 두 격자”| 격자 | 모양 | 뜻 |
|---|---|---|
| 저항 원 | 오른쪽 끝을 지나는 원들 | 정규화 저항이 같은 자리 |
| 리액턴스 호 | 오른쪽 끝에서 뻗는 호들 | 정규화 리액턴스가 같은 자리 |
어드미턴스(admittance)로 읽으려면 차트를 180° 돌린다. 두 격자를 함께 그린 것이 이머턴스 차트이며, 직렬·병렬 소자를 번갈아 다룰 때 쓴다.
3. 차트 위에서의 이동
섹션 제목: “3. 차트 위에서의 이동”| 무엇을 더하는가 | 어디로 움직이는가 |
|---|---|
| 직렬 인덕터 | 저항 원을 따라 위로 |
| 직렬 커패시터 | 저항 원을 따라 아래로 |
| 병렬 인덕터 | 어드미턴스 격자에서 아래로 |
| 병렬 커패시터 | 어드미턴스 격자에서 위로 |
| 전송선(transmission line)을 늘린다 | 중심을 축으로 시계 방향 회전 |
전송선을 늘리는 것이 회전인 이유는 위상만 돌기 때문이다. 무손실이면 |Γ| 가 변하지 않으므로
중심에서의 거리가 유지된다. 반 바퀴 도는 길이가 λ/2 다.
| 회전량 | 길이 |
|---|---|
| 한 바퀴 | λ / 2 |
| 반 바퀴 | λ / 4 |
λ/4 선로가 임피던스를 뒤집는다. 단락이 개방으로, 개방이 단락으로 보인다. 이 성질이 λ/4
변환기와 스터브 정합의 근거다.
4. 손실이 있으면
섹션 제목: “4. 손실이 있으면”무손실에서는 원 위를 돌지만, 손실이 있으면 안쪽으로 감기는 나선이 된다. 선로가 길수록 반사파가 줄어 중심에 가까워진다.
5. 차트에서 읽는 것
섹션 제목: “5. 차트에서 읽는 것”| 읽는 것 | 방법 |
|---|---|
| VSWR | 중심에서의 거리 — 같은 원이 같은 VSWR |
| 반사 손실 | 같은 거리에서 `−20 log |
| 공진(resonance) | 궤적이 가로 중심선을 지나는 주파수 |
| 대역폭 | 궤적이 목표 VSWR 원 안에 머무는 주파수 구간 |
| 정합에 필요한 소자 | 중심까지 가려면 어느 격자를 따라 얼마나 움직여야 하는가 |
주파수를 훑으며 그린 궤적이 대역폭을 그대로 보여 준다. S 파라미터 측정 결과를 스미스 차트로 표시하는 이유다 — S 파라미터.